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한식)은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을 대상으로 노후시설에 대한 현장진단 및 개선비용을 지원하는 '백년가게·백년소공인 시설개선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일까지 모집한다.
백년가게, 백년소공인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우수 소상공인을 발굴해 백년 이상 존속·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확산한다. 백년가게·백년소공인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을 받아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지정하고 있다.
확인서 유효기간 내 백년가게(3년), 백년소공인(5년)으로 지정된 소상공인은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전문 컨설턴트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작업환경개선, 작업공정개선, 매장환경개선을 위해 업체당 최대 420만원(부가세 자부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김한식 청장은 “역사가 살아 숨쉬고, 과거와 현재를 잇는 경기지역 백년가게가 전국 대표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백년가게와 백년소공인의 지속가능한 경영 유지를 위해 맞춤형 시설개선 지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백년가게 및 백년소공인은 소상공인마당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수원=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