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충청권 지역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학과 기업, 연구소,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한 콘텐츠 분야 융·복합 창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콘진원 교육사업 '콘텐츠 원캠퍼스' 일환이다.
남서울대, 상명대, 서원대, 순천향대, 청운대, 한국영상대와 콘텐츠 산업 지역 거점기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케이아이에스·넷스트림·에이스타 코퍼레이션 등 지역 콘텐츠 기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인재 양성 사업 현황과 향후 지역인재 양성 방향, 콘텐츠 원캠퍼스 사업 프로젝트를 통한 인재 양성 전략과 기대효과, 공유대학 모델 기반 원캠퍼스 사업 혁신 등을 주제로 논의했다. 충청지역 콘텐츠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의견을 공유했고 지역대학 소멸 위기·인재 유출 속에서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조성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콘진원은 9월 22일 열리는 콘텐츠 종합전시회 '광주 에이스페어'에 우수 프로젝트 체험전시를 위해 원캠퍼스 공동관으로 참여한다. 같은 달 23일에는 '전라권 지역인재 양성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도 개최한다.
조현래 콘진원 원장은 “지역인재 양성은 지역 콘텐츠 산업 육성 근간으로 중요한 자원”이라며 “지역 내 산학연관 네트워크 강화로 지역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