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오는 30일부터 8월 27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국금융사박물관 여름방학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금융사박물관은 지난 199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금융사 전문 박물관이다. 화폐, 고문서 등 국내 금융사에 관련된 유물 약 65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지난 7일 신한은행 창업 40주년을 기념해 재개관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경제, 금융, 한국금융사 등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도록 3가지로 운영한다.
△국채보상운동에 대해 학습하고 관련 교육키트를 통한 체험을 하는 '다함께 힘을 모아요! 국채보상운동' △과거 금융거래 생활상을 학습하고 비밀암호를 해석하는 '비밀금고의 암호를 풀어라!' △온 가족이 함께 화폐 교환 미션을 수행하는 '화폐왕국 모험기' 등이다.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신한 아름다운은행(www.beautifulshinhan.com) 참여마당-프로그램 참여로 하면 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