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한진선, 첫홀 버디 기회가 왔어요 발행일 : 2022-07-24 13:57 업데이트 : 2022-07-24 17:28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경기 이천=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에이치원 클럽 마운틴, 레이크 코스(파72/6,654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24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한진선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이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