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한 'BA.2.75(켄타우로스) 확진자가 국내에 발생한 가운데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342명을 기록했다. 이날 해외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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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중 전파력이 가장 강한 'BA.2.75(켄타우로스) 확진자가 국내에 발생한 가운데 1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만342명을 기록했다. 이날 해외 입국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코로나19 검사센터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