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오징어게임' 에미상 후보...버킷스튜디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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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이 미국 에미상의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등극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이날 오전 11시 4분 현재 버킷스튜디오는 전 거래일보다 215원(10.46%) 오른 2,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버킷스튜디오는 '오징어 게임' 주연 배우인 이정재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넷플릭스의 역대 최대 흥행작 중 하나인 '오징어게임'이 미국 에미상 14개 부문에서 후보로 선정됐다.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아카데미(ATAS)가 12일(현지시간) 오징어게임을 비영어권 드라마로는 처음 작품상 후보로 지명했다.

오징어게임은 작품상을 비롯해 총 14개 부문 수상 후보에 오르면서 외국어 드라마로는 역대 최다 후보로 지명됐다. 뉴욕타임스(NYT)는 오징어게임이 에미상에서 새로운 기록을 썼다고 평가했다. 영어·비영어권을 합해 최다 후보에 오린 작품은 지난 2020년 작품상을 받은 ‘석세션’이다.

오징어게임 주연인 이정재는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조연으로 열연한 박해수와 오영수는 남우조연상 후보에 나란히 지명됐다. 정호연도 여우조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올해 제74회 에미상 시상식은 오는 9월 12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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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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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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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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