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2배 증가하면서 재확산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폭염 속에서 선별진료소를 지키는 의료진의 노고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냉풍기를 쐬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2배 증가하면서 재확산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폭염 속에서 선별진료소를 지키는 의료진의 노고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서울 강남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냉풍기를 쐬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