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모델로 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 하반기 후속 TV광고를 1일 공개했다.
'오은영 박사가 이야기하는 몸도 마음도 더블케어'를 주제로 한 이번 광고에서는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이라면 자녀 양육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떼쓰는 아이와 사춘기 자녀 등 일상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녀의 심리에 대해 걱정하는 부모의 모습을 실제 3남매 다둥이 부모인 배우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출연해 보여줬다. 오은영 박사가 자녀의 신체건강에 더해 마음건강에 대한 보장까지 가능한 'KB금쪽같은 자녀보험'을 소개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민영기자 my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