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긴축 여파로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인 1300원을 넘나드는 가운데 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경제 위기 경고등이 켜졌다. 27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미국의 긴축 여파로 주가가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인 1300원을 넘나드는 가운데 물가와 금리 상승으로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경제 위기 경고등이 켜졌다. 27일 서울 시내의 한 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