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연구원(DMI·원장 송규호)은 8일 연구원 엔지니어링홀에서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 참여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 추진목적과 지원프로그램별 지원분야를 소개했다.

현대로보틱스, 한화정밀기계 등 공급기업과 한국OSG, 우강정밀 등 수요기업 등 45개 기업이 참석했다.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은 정밀기계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 기업의 시장선도가 목표다. 정밀기계가공장비-로봇연계 가공공정 표준모델 구축, 현장가공공정 디지털화 H/W 시작품 제작, 정밀기계가공부품 및 지그 등 시작품 제작의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7일까지 DMI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신청서와 참여확약서, 중복지원금지 확약서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송규호 원장은 “DMI는 그동안 지역산업 R&BD허브로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성장 지원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왔다”면서 “앞으로 지역 미래 신산업 플랫폼 전환 지원에 집중하겠다.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