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프리미엄 보충제 브랜드 뮤테이티드네이션은 6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SETEC에서 진행하는 '마이다이어트페어'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기존의 보충제는 신체의 기능을 향상하기 위해 그리 마음에 들지 않는 맛이라 할지라도 약처럼 챙겨먹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었다. 하이브리드티가 최초로 국내에 소개되면서 보충제를 음료수처럼 맛있게 즐겨먹을 수 있게되었고 이 컨셉은 치열한 SNS 보충제 시장에서 이례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끌어낼 수 있었다. 유사 카피제품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으나, 100년이 넘는역사를 가진 미국의 제조시설에 비해 10여년 채 되지않은 신생 보충제 국내 제조시설들은 그 기술력을 따라오기에는 많이 역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성분과 전문 지식이 있는 전문가들의 경우 뮤테이티드네이션이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는 이유이기도하다.
현재 효소차 하이브리드티, 무카페인 부스터 알부타렉스, 순수단백질 아이소갓, 아미노산 옵티머스펩타이드, 프리미엄유산균 제품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의 개별 컨디셔닝에 맞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주식회사 마이팀페어스가 주최하는 마이다이어트페어는 ‘건강한 다이어트’라는 하나의 주제로 브랜드와 소비자, 바이어의 새로운 만남을 제시하고 있다. 마이다이어트페어는 참관객이 직접 제품을 살펴보고 상담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과 더불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다이어트’라는 하나의 주제로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으로서의 역할도 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