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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

“강력한 보안성이 요구되는 공공 분야 클라우드 전환에는 시장에서 입증된 안정적 기술력과 규모 있는 사업을 수행한 경험, 그중에서도 다년간의 공공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보유한 소프트웨어(SW) 기업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이형배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26년 사업 경험과 경쟁력을 살려 디지털플랫폼 정부완성을 지원하고 'K-디지털 대전환'을 함께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초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에 인수된 티맥스소프트는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형배 대표를 재선임했다. 이 대표는 2019년 취임한 이래 시스템 SW, 오픈소스, 클라우드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대규모 사업을 수주, 티맥스소프트 지속 성장을 견인한 인물이다.

이 대표는 “새 정부가 플랫폼 기반의 대국민 행정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며 “국민 편의성 증진을 위한 원스톱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기술이 접목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환경을 구성하는 핵심 SW인 미들웨어와 프레임워크, 인터페이스 등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고, 금융·공공·기업 등 분야별 대규모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풍부하다”고 자신했다.

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미들웨어 분야에 집중할 방침이다. 미들웨어는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필요한 필수 SW다. 티맥스소프트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을 상용 SW와 오픈소스 SW 버전 모두 보유했다.

이 대표는 “상용 버전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슈퍼프레임'과 오픈소스 버전의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프레임'이 전략 제품”이라며 “금융·공공·기업의 클라우드 퍼스트를 지원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스카이레이크와 사회 공헌도 강화한다. 티맥스소프트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SW 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민·관 협력 SW 전문 인재 육성 프로그램' 차원에서 실행될 '광역지자체·기업' 협업 기반 'SW 인재 사관학교' 설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련 전문 교육을 지원할 것”이라며 “사관학교에서 교육을 이수, 인증서를 수료한 자에게 입사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을 통해 선정한 5개 우수 지역 대학과의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개발자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SW 인재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혜미기자 hyemi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