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LGU+·SKB 채널 추가 등 정기개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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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 KT스카이라이프 본사

KT스카이라이프가 LG유플러스 계열 '더라이프'·SK브로드밴드 계열 '채널S'를 신규 추가하는 등 2022년 채널 정기 개편을 18일 단행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연예오락 '더라이프' '채널S'와 생활레저 'ONT' 'TLC여행레저채널', 스포츠 'Golf&PBA' 등 5개 실시간 채널과 1개 유료채널을 신규 추가한다.

이로써 이동통신 계열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채널S와 더 라이프는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IPTV 3사와 일부 케이블TV에 이어 위성방송에서도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게 됐다.

CJ ENM이 매각한 채널은 모두 송출이 중단된다. KT스카이라이프는 채널 평가 결과에 따라 CJ ENM이 올해 매각한 '채널 다이아' 'OGN'과 경제전문 '팍스경제TV' 등 3개 채널 송출을 18일 부로 종료한다. CJ ENM이 지난해 미디어캔·제이슨커뮤니케이션으로 매각한 유료채널 '잉글리시젬' 송출도 지난달 마쳤다.

'ENA'로 리브랜딩한 KT스카이라이프 자회사 스카이TV 채널 ENA(옛 SKY)가 앞번호 대역으로 이동하는 등 tvN STORY, OCN 등 20여개 채널 번호도 변경한다. 클래식·오디오존을 신설해 300번대에 '듣는 채널' 음악·오디오 채널을 집중 편성한다.

KT스카이라이프 관계자는 “공정한 평가절차를 통해 신규 채널을 선정하고 스카이라이프 핵심 타깃 시청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선호 장르인 인포테인먼트와 스포츠 장르 채널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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