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대학캠퍼스 축제가 2019년 이후 3년만에 전면 대면 축제로 열려 오랜만에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1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성균관 유생 전통복을 입고서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대학캠퍼스 축제가 2019년 이후 3년만에 전면 대면 축제로 열려 오랜만에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11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대동제에서 학생들이 성균관 유생 전통복을 입고서 축제를 만끽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