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비맥주는 발포주 브랜드 필굿(FiLGOOD)이 MZ세대를 응원하는 '굿잡(Good Job)'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필굿은 '소확행'을 추구하는 젊은 소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자 '굿잡' 캠페인을 기획했다. 필굿은 캠페인 일환으로 사회생활 속 즐거움과 애환이 담긴 사연을 공모하는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 이벤트'를 펼친다.
다음 달 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어플 '블라인드', 필굿 공식 인스타그램, 트위터 계정에서 댓글로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필굿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사연은 작가 '이십오일(25일)'과 협업해 재미있는 일러스트 이미지(짤)로 제작된다. 작가 이십오일은 일상 속 희로애락을 단순 명료한 그림체와 재치 있는 멘트로 담아내 젊은 층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일러스트 이미지는 6월에 출시될 필굿 굿즈인 '굿잡 해피니스 캘린더'에 삽입될 예정이다.
필굿은 MZ세대의 모습을 반영한 애니메이션 영상도 필굿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필굿의 3가지 고래 캐릭터 필구, 텐구, 칠구가 각박한 사회생활 속에서도 필굿과 함께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아간다는 유쾌한 스토리를 담았다.
필굿 브랜드 매니저는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스스로를 위한 응원이 필요한 순간에 필굿과 함께 '굿잡'을 외치며 힘을 얻기를 바란다”며 “필굿은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MZ세대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