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플펀드(대표 김대윤)는 2022년 1분기 신규대출 1707억6000만원을 취급하며 전 분기 대비 322%, 전년 동기 대비 423% 성장했다고 21일 밝혔다.
3월 말 기준 누적대출액은 1조3829억5000만원이며, 대출잔액은 2854억7000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연체율은 1.2%를 기록했다. 3월 신규 대출 취급액은 635억원으로 창립 이래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피플펀드는 개인신용대출을 취급하고 있는 11개 온투금융사 중 3월 말 대출잔액 기준 시장점유율 69.6%를 차지하고 있다.
고속 성장한 배경으로는 △카카오페이, 핀다, 카카오뱅크 등 대출비교·연계 서비스사들과의 파트너십 △AI신용평가시스템에 기반한 중저신용 고객을 위한 대출상품 경쟁력 △법인 및 개인전문투자자에게 매력적인 중수익 투자처 제공 통한 중금리대출 자금원 확보 노력 등이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대윤 피플펀드 대표는 “올해를 회사 성장의 원년으로 삼고 중금리 대출 공급을 빠르게 확대해 비은행권에서 10위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궁극적으로 중신용 고객들을 위한 금융 기회 확대에 의미있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를 위해 업계 최고 기술인재 추가 확보 및 AI 금융기술 고도화에 주력, 마이데이터 사업 등을 통해 금융서비스 영역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