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인터내셔널이 친환경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에 진출한다.
LX인터내셔널은 19일 이사회를 열고 DL에너지가 보유한 포승그린파워 지분 63.3%를 950억원에 인수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포승그린파워는 DL에너지 자회사로 포승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운영한다. 이 발전소는 연간 25만톤 규모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연료로 시간당 최대 43㎿h 전력을 생산한다. 포승 산업단지 내 입주 기업들에는 스팀을 공급한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바이오매스는 입지 조건에 크게 제한 받지 않고 발전 효율이 높다”면서 “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추가 자산 확보를 검토하고, 연료 등 연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친환경 바이오매스 발전 사업을 안정적 수익원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기자 bigherory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