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2022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망 관광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회사는 선정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최대 2억원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영문 IR 컨설팅, 비즈 매칭데이, 글로벌 로드쇼, 투자유치 데모데이 참가 기회 등을 제공한다. 우수기업은 씨엔티테크 직접 투자와 팁스(TIPS) 프로그램 지원을 받는다.
모집 대상 기업은 △지난 2019년, 2020년, 2021년 중 1개년 연간 매출액 규모 5억원 이상 △2019년, 2020년, 2021년 중 1개년 연간 수출액 10만달러 이상 △공고일 기준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개년 이내 투자유치 10억원 이상 조건 중 한 개 이상을 충족한 회사다. 모집 기간은 오는 22일까지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씨엔티테크는 지난해 총 91억원 이상, 73건의 투자를 진행하며 누적투자 203건을 돌파했다”며 “이 중 관광 스타트업 비율은 약 22%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유망 관광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꾸린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