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맞은 '정관장 화애락', 누적 판매 500만 세트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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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출시 20주년을 맞은 정관장은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화애락'이 누적 판매량 500만 세트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누적 매출액은 5500억원을 웃돈다.

'화애락(和愛樂)'은 여성의 '화목한 삶(和), 사랑하는 삶(愛), 즐거운 삶(樂)'을 함께한다는 뜻을 담아 만든 정관장의 여성 전문 브랜드다. 2003년 출시 이후 갱년기 여성은 물론 건강한 젊음을 유지하고 싶은 여성들을 위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014년 3000억원대로 커지며 황금기를 맞았다가 2015년 '가짜 백수오 파동'으로 주저앉았다. 2016년 500억원대로 고꾸라진 이 시장을 다시 일으킨 건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화애락'이다.

'화애락 진' 출시로 정관장 '화애락' 브랜드는 2016년 매출이 전년대비 3배 가까이 뛰며 한해 평균 약 800억원 판매되는 정관장의 대표 브랜드가 됐다. '화애락 진'은 출시 이후 현재까지 240만 세트가 판매됐으며 이는 약 7000만포가 팔린 셈이다.

지난해 정관장 '화애락' 월별 매출을 분석해보면, 5월 가정의 달 매출이 평달 평균 대비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시기에는 '화애락 진' 구매 고객 중 2030세대가 26%를 차지해 가정의 달을 맞아 어머니 선물로 구매하는 수요가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가정의 달 2030세대의 정관장 화애락 매출은 평달 평균 대비 88% 증가했다.

김민주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정관장 화애락은 여성이 꿈꾸는 건강한 젊음을 누릴 수 있도록 여성의 전 생애를 케어하는 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로 최근에는 한층 젊어진 트렌디한 '영포티(Young Forty)' 여성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많이 찾는다”면서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에게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박효주기자 phj2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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