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3년 만에 열린 벚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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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로 매년 봄마다 통제됐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윤중로의 벚꽃길이 3년 만에 열립니다. 이번 주부터 피기 시작한 벚꽃은 주말께 만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벚꽃 구경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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