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노동자, 내 몸의 블랙박스 '보디캠'으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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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서비스업 종사자에게 일어나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블랙박스 역할을 해 주는 보디캠이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서울 강동구 고프로 매장에서 소비자가 헬멧, 상체 등에 착용하는 '고프로 히어로 10' 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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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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