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봄기운에 휴대폰, 지갑 등 소지품을 자주 잃는 시기가 왔다. 잃은 휴대폰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는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서 찾을 수 있다. 경찰서, 우체국, 지하철역 등을 통해 접수된 유실 휴대폰을 보관하고 있다. 분실폰 접수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서 직원이 분실 접수된 스마트폰을 정리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나른한 봄기운에 휴대폰, 지갑 등 소지품을 자주 잃는 시기가 왔다. 잃은 휴대폰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가 운영하는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서 찾을 수 있다. 경찰서, 우체국, 지하철역 등을 통해 접수된 유실 휴대폰을 보관하고 있다. 분실폰 접수 여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2일 서울 강남구 핸드폰찾기콜센터에서 직원이 분실 접수된 스마트폰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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