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초고속 승진자도 나와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 기업 피씨엔(대표 송광헌, PCN)은 2일 상반기 임직원 인사를 단행하고 승진자 22명을 발표했다.
송광헌 대표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과감한 인사정책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피씨엔은 앞으로도 신사업 추진을 위한 효율적 조직 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송희, 김영규 대리는 탁월한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서 사원에서 주임 자리를 거치지 않고 대리로 고속 승진했다.
이번 상반기 인사 단행을 계기로, 피씨엔의 역량 중심의 인재 등용과 인재중심 경영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한편, 피씨엔은 다양한 전문 기술을 보유한 인재를 주축으로 R&D 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웹·모바일 서비스부터 SI, 빅데이터, 보안, R&D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디지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