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스타기업 15개사 모집...성장전략 등 우선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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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오는 3월 22일까지 지역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스타기업 15개사를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성장 잠재력이 높고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해 성장전략 컨설팅, 기술혁신, 수출지원 및 정부지원사업 참여우대, 지자체 지원시책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선정 기업에는 스타기업 지정서를 발급해 3년간 지원하며, 지정 첫 해 기업 성장전략 수립 컨설팅과 맞춤형 사업화지원에 기업 당 최대 4000만원 이내 지원한다.

또 기업별 전담 PM제를 운영해 현장애로해결 컨설팅 및 상용화 연구개발(R&D)분야 전략수립을 지원한다.

스타기업에는 차년도부터 상용화 R&D 지원도 연간 3억원 이내로, 2년간 최대 6억원까지 우선 지원하고, 2018~2021년 스타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사업화지원을 최대 2000만원 이내로 18개사를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대전지역에 본사나 주사업장을 두고 지역주력산업 전 후방 연관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기업 중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바이오메디컬산업 25억~400억 미만)이다.

또 특성화지표 최근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율 1% 이상 등 필수지표 1개 이상과 기업 부설연구소 보유 등 자율지표 1개 이상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다.

정재용 대전시 과학산업국장은 “대전테크노파크와 유기적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대전지역 우수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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