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쉴더스가 정보보호산업법 개정으로 시행되는 '정보보호 공시 의무화 제도' 대상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보보호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SK쉴더스 인포섹 컨설팅 사업 부문은 22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정보보호 전반에 관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
약 200여명 전문 컨설턴트가 전사보안관리, 개인정보보호, 개발보안, 보안인증 등 다양한 분야 정보보안 컨설팅 방법론을 구축하고 실행한다.
SK쉴더스는 기업이 정보보호 공시에 명시해야 하는 투자, 인력, 인증·점검, 정보보호 활동 현황에 대한 세부사항을 지원한다. 고객 사업별로 제공하고자 하는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보안 대책이 잘 마련되었는지 전문적 시각에서 확인·검증하고, 정보보호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성경원 SK쉴더스 인포섹 컨설팅사업그룹장은 “SK쉴더스는 독보적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공시 관련 도움이 필요한 기업에 종합 컨설팅을 제공해 정확하고 객관적 검증을 돕겠다”며 “기업 정보보호 수준이 신뢰도와 경영 수준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최상의 보안 체계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개정된 '정보보호산업법'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현황 공시를 의무화해 이용자의 정보가 어떻게 관리되는지 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 의무 대상 기업이 정보보호 현황을 공시하지 않으면 10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어 사전 대응이 필수다.
SK쉴더스 인포섹은 정보보호 컨설팅 사업 분야인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P), 'ISO27001', '취약점 분석 평가', '보안 전문가 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국내 민간·금융·공공부문 기업 관련 사업 경험을 보유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핀테크 등 NEW ICT 사업 분야가 확장되면서 영역의 컨설팅까지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