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디즈(대표 신혜성)는 국내 뷰티 애플리케이션(앱) '화해'와 손잡고 뷰티 브랜드 발굴 및 성장 지원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뷰티 메이커들을 위한 펀딩 기획전이 열린다. 뷰티앱의 마케팅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포화된 뷰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근 와디즈 뷰티 펀딩 모집액은 180억원으로 전년대비 170%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 수는 29만명으로 152% 늘었다. 특히 뷰티 펀딩은 충성도가 높은 카테고리로, 평균적으로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3~6회 이상 펀딩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뷰티 펀딩 1위 코스메쉐프가 선보인 '흑당고' 비누는 단일 제품으로 누적 8억원을 모았다. 단일 프로젝트 기준으로 역대 최다 금액을 모은 '이데넬 알텀 펩타이드 크림'은 프로젝트 당 평균 3억6000만원 펀딩을 성공했다.
화해의 경우에도 체험단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생 브랜드의 경우 한 달 만에 제품 판매량이 150% 이상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3개월 내 재구매율은 평균 54%에 달했다.
와디즈와 화해는 뷰티 전문가들과 함께 각 플랫폼에서 성장한 브랜드 성공 사례 분석 및 뷰티 업계 인사이트를 담은 웨비나를 오는 25일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과 웨비나 신청은 와디즈ⅹ화해 기획전 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한 이들에 한하여 라이브 링크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형두기자 dudu@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