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오 엔터테인먼트가 7년만에 앵그리버드 신작 '앵그리버드 저니'를 출시했다.
앵그리버드 저니는 언제든 플레이하기에 적합한 캐쥬얼 퍼즐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이 탐험할 수 있는 스토리와 게임 세계도 제공한다.
알렉스 펠레티어-노르망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CEO는 '앵그리버드 저니'는 만족스러운 게임플레이, 상징적인 캐릭터들로 가득차있어 앵그리버드의 명맥을 잇는다“고 말했다.
앵그리버드 IP는 올해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앵그리버드: 서머 매드니스'를 넷플릭스를 통해 선보인다. 오리지널 게임 리메이크도 진행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