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기준 모던PC '아이뮤즈 스톰북' 정품OS 포함된 노트북
최근 노트북, 모니터 제품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공식파트너사 아이뮤즈가 선보인 '스톰북'이 가성비 노트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기준에 준하는 모던 PC 제품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스톰북이 여기에 부합한다는 평가다.
사무용, 교육용 등 다목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스톰북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0 정품OS를 탑재했다. 가격 대비 스펙은 물론 디자인과 내구성까지 갖췄다. 최대 전송률 6.9Gbps의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듀얼 와이파이는 라인 수업이나 영상회의에 있어 중요한 고화질을 별도 그래픽 카드 없이도 지원한다. 여기에 RAM 4GB, 메모리 64GB로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CPU는 인텔 프로세서 N3350을 장착,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일반적인 다중 업무나 웹서핑을 수행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초보자들도 손쉽게 초기화가 가능하도록 셀프 복구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밖에 조도 센서를 장착해 사용자가 노트북을 닫았을 때 전력소모가 줄어들도록 했다.
아이뮤즈 관계자는 “스톰북은 마이크로소프트 기준에 준하는 모던PC 제품답게 탄탄한 성능을 자랑한다”면서 “직장인이나 대학생들이 20만원대로 장만할 수 있는 최상의 가성비 노트북”이라고 말했다.
아이뮤즈의 스톰북 노트북 관련 상세 정보는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