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이 2022년 신학기를 맞아 학생방 가구 '올 뉴 링키플러스'를 출시한다.
일룸 '올 뉴 링키플러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변화된 학습 환경을 반영해 일룸 대표 스테디셀러인 '링키플러스'를 전면 리뉴얼한 제품이다. 온라인 비대면 학습 환경 외에도 부모와 대면 학습, 친구들과 놀이 학습 등 다양한 학습 환경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제품 리뉴얼을 진행했다.
올 뉴 링키플러스는 멀티탭, 배선홀 등을 탑재하고, 바른 자세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멀티 선반 추가와 함께 각도 조절 상판 넓이를 확장했다. 이외에도 필요에 따라 대면학습을 위한 익스텐션 책상, 모니터를 수납할 수 있는 배선형 책장 등 옵션을 함께 선택할 수 있다.
일룸은 올 뉴 링키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2월 7일까지 올 뉴 링키플러스 책상 세트를 포함해 150만 원 이상 구매 시 의자 '링고아이'를 증정한다. 3월 31일까지 일룸 학생방 가구 베스트셀러인 '올 뉴 링키플러스', '로이'. '이타카네오' 책상 세트를 포함해 200만원 이상 구매하면, 10만원 상당 다용도 스툴을 증정하거나 책상 조명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룸 관계자는 “일룸 대표 학생방 가구인 링키플러스는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리뉴얼을 지속해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일룸이 전면 리뉴얼 출시한 '올 뉴 링키플러스'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