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29일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서 기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대비 화면 밝기(휘도)를 30% 높인 차세대 올레드 TV 패널 'OLED.EX'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공개했다. 오창호 LG디스플레이 대형 사업부장 부사장(왼쪽)과 모델들이 LG디스플레이 차세대 패널을 소개하고 있다.
-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