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공식 인증평가 최초 3회 모두 A등급, 최우수 사이버대학

서울사이버대학교는 2022년 1월 12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1월 29일 발표한 교육부 주관의 '2020년 원격대학 인증·역량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 교육부 공식 인증평가에서 최초로 3회 모두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또 또한 2021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신·편입생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성인학습자 역량강화를 위한 ON-FLEX 기반의 교육 모델 구축 △빅데이터 플랫폼과 특성화 사업 인프라 구축 △국방융합학부 설치 등 특성화 프로그램의 구축을 바탕으로 지원사업 선정 등 양질의 원격교육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색 학과 눈길…기존 학과 확대‧개편
서울사이버대의 특색 학과로 △통합건강관리전공 △음악치료학과 △직업·진로상담전공 등이 꼽힌다.
통합건강관리전공은 현대의학과 한의학의 기본지식을 바탕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검증된 다양한 보완 대체의학의 융합을 핵심으로 교육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통합적 치유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현대인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줄 통합적 치유 전문가를 육성한다.
졸업 후 진로로는 치유의 숲, 자연휴양림, 삼림욕장, 숲길 등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하거나 지도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산림치유지도사와 보건위생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를 담당하는 위생사뿐만 아니라 대체요법사, 요가 및 명상교육 지도자, 웰빙 전문가 등이 있다. 대표적인 자격증으로는 국가자격인 산림치유지도사, 국가면허인 위생사 등이 있다.
수도권 최초의 학부과정으로 개설된 음악치료학과는 음악치료 전문 역량과 인성을 겸비하고 미래사회의 음악치료 영역 확장을 이끄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재학생이 재학 중에 체계적 이론교육과 임상현장실습지도를 통해 음악치료사라는 직업을 알아가고, 학생 개개인의 음악치료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전통적인 음악치료뿐만 아니라 비대면음악치료, 메타버스음악치료 등 뉴노멀 음악치료 등의 교육 과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춘 음악치료 인재가 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더불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 및 음악치료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음악치료 현장 실습을 제공한다. 음악치료학사 학위를 취득 가능하며 졸업 후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자격인정(음악재활)이 되며, 국내 음악치료학과 중 유일하게 치유음악사역 교육과정을 운영해 종교 사역 및 선교 현장에서의 치유음악전문가를 양성한다.
마지막으로 가족코칭상담학과와 연계된 직업·진로상담전공은 직업상담사로서의 성장, 자기의 경력 전환, 진로 코칭을 위한 실제적인 교육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력개발과 심화·경력 전환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직업·진로상담 전문가로서의 실무중심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또 가족코칭상담학과·군경상담학과·경영학과와의 융합전공을 통해 다방면·다층적인 교육을 제공받고 융합전공 복수전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국가자격증인 직업상담사(고용노동부 발급)와 민간자격증인 생애주기 커리어코칭지도사(본교 명의 발급, 직능원등록) 등이 있고 졸업 후에는 공공직업안정기관과 지자체 취업지원센터, 국방부 취업지원센터, 대학교 취업정보실, 기업 인사팀 HR파트 등으로 진출 가능하다.
이외에도 서울사이버대는 2022학기를 맞아 기존 학과들을 개편 및 확대 편성했다.
국내 4년제 대학 중 처음으로 ‘웹문예’ 교육을 표방하는 웹·문예창작학과는 웹문예창작학과로 학과명을 변경, 문예창작의 이론과 실습은 물론, '웹' 환경을 활용해 실제로 작품을 발표하고 유통할 수 있는 방안과 경로를 교육한다.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AI·소프트웨어전공으로, 국방융합관리전공은 국방관리전공으로 변경, 국방융합학부(신설학부)로 개편해 기존 자산물류관리와 경영인사관리분야 외에 군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보안·상담심리·안전관리분야 과목을 강화한다.
안전관리전공은 안전관리학과로 변경, 사회과학대학으로 개편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안전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세계 최초 이러닝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 도입
서울사이버대는 더 나은 온라인 교육환경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VX, Virtual eXperience)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하나의 대상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 및 실시간 전송을 통해 학습자가 여러 각도의 영상 중 하나를 직접 손쉽고 빠르게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서울사이버대는 전 세계 최초로 이 시스템을 이러닝 서비스에 도입했다. 학습자는 드래그와 스와이프 동작을 통해 직관적으로 즉시 원하는 각도의 영상 전환이 가능하며, 별도로 설치해야하는 프로그램 없이 PC와 태블릿,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뷰티 코스메틱 실습 촬영에 적합하기에 현재 뷰티디자인학과 실습콘텐츠에 적용 중이며, 향후 다양한 실습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 강인 총장은 "서울사이버대는 교육부 최초 3회 연속 공식 인증 A등급을 획득,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증명했다“며 ”또한 비대면 시대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학과 및 전공 등을 통해 온라인 고등교육의 선두주자로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사이버대는 언택트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미래가 추구하는 교육을 충족시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총 9개 단과대학(학부), 41개 학과(전공)에서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사회복지대학 -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심리·상담대학 -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사회과학대학 -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안전관리학과 △융합경영대학 -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공과대학 -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디자인대학 -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 △문화예술대학 -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 △미래융합인재학부 - 국제협력·북한전공, AI·소프트웨어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 1인방송전공, 회화·공예전공(신설). 통합건강관리전공(신설) △국방융합학부(신설학부) - 국방관리전공, 국방기술전공(신설)이다.
신입학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에 접속해 PC나 모바일을 통해 쉽게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