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LG AI연구원과 MOU…펫·퀵커머스 AI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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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혁 GS리테일 뉴테크본부장(왼쪽)과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리테일이 LG인공지능(AI) 연구원과 AI 기술을 활용한 시너지 협력에 나선다.

GS리테일과 LG AI연구원은 LG사이언스파크에서 'AI 연구 Poc(개념증명) 추진 및 사업 협력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종혁 GS리테일 뉴테크 본부장과 배경훈 LG AI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e커머스 고객 접점 영역 △GS25, GS샵, GS더프레시, GS프레시몰 등 통합 GS리테일 고객 경험 제고를 위한 영역 △펫, 퀵커머스 분야의 새로운 AI 모델 개발 영역 등에 대한 분석 및 새로운 AI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GS리테일은 그간 시도한 고객 접점, 물류 등 다양한 커머스 영역의 AI 서비스와 LG AI 연구원의 범용적인 모델간의 시너지로, 한층 더 높은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종혁 GS리테일 뉴테크 본부장은 “GS리테일이 최근 확장한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초거대 AI 엑사원과 협력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고객에게 새롭게 편리한 쇼핑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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