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라리 수입사 FMK는 반포 전시장에서 고객에게 페라리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프라이빗 뷰 풀 레인지'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0분 도슨트 투어 형식으로 진행했다. 대형 스크린과 태블릿을 통해 브랜드 역사와 인증 중고차, 커뮤니티, 보증과 메인터넌스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했다. 태블릿으로 차량을 가리키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재생해 성능과 첨단 기술,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페라리 마라넬로 공장을 가상으로 360도 투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고객 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해 자신만의 테일러 메이드 페라리를 만드는 컨피규레이터 시연 기회도 제공했다.
조경호 FMK 페라리 브랜드 총괄 전무는 “이번 행사는 페라리의 자랑스러운 유산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 프로그램”이라며 “국내 고객에게도 페라리의 최신 기술 혁신과 디자인, 장인정신을 더 깊이 있게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치연기자 chiye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