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라이콤텍은 5G 융합서비스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이동통신 기반 디지털 휴먼과 디지털 휴먼 전송 시스템·실시간 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했다.
실시간 디지털 신경 속성을 확보해 메타버스 가상공간 디지털 휴먼과 얼굴·몸·손 등 현실세계 인간 모션을 실시간으로 캡처해 실시간 상호 연동하도록 한다. 디지털 휴먼 활용범위를 늘리고 심층 서비스를 발굴한다는 목표다.
트라이콤텍은 실시간 압축된 저지연 고용량 페이스 캡처 모션을 5G 환경으로 전송하고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하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구현했다. 몸과 손 동작 생성을 위한 모캡 슈트를 통해 모션 데이터를 수신, 디지털 휴먼을 5G 기반 실시간 전송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
앞으로 5G 기반 페이스 영상 전송 시제품과 실시간 연동 시스템·디지털 휴먼 제작 플로우를 개발하고 디지털 휴먼 실시간 생성·전송을 위한 고품질 리깅(rigging)을 구현해 휴먼 가상현실(VR) 플랫폼을 다양한 산업환경에 적용할 계획이다.
트라이콤텍은 디지털 휴먼을 방송 서비스에 활용한다. 엔터테인먼트, 교육, 금융, 의료분야와 디지털 휴먼 챗봇 사업 등에서 디지털 휴먼 제작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휴먼 제작 관련 글로벌 표준 인터페이스 구현과 워크플로우 표준 환경도 구현할 예정이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