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김포공항을 거쳐 북미 출장길에 나섰다. 가석방 이후 첫 해외출장에 나선 이 부회장은 캐나다의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하고 미국에서 신규 파운드리 공장 투자에 대한 최종 조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4일 김포공항을 거쳐 북미 출장길에 나섰다. 가석방 이후 첫 해외출장에 나선 이 부회장은 캐나다의 삼성전자 인공지능(AI) 연구센터를 방문하고 미국에서 신규 파운드리 공장 투자에 대한 최종 조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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