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나우는 지난 10월 20일(수)부터 23일(토)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영유아 두뇌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브레인나우는 우뇌 우위의 시기에 적절한 자극을 통해 두뇌의 균형적인 발달을 돕는 두뇌자극 프로그램과 가시적인 아웃풋 효과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브레인나우 잉글리시’, ‘브레인나우 뮤직한글’, ‘브레인나우 메타한자’ 시리즈는 언어를 수단으로 한 두뇌교육으로 두뇌 발달과 언어습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브레인나우 전국 스튜디오에는 영어/한글/한자 액티비티 활동과 더불어 가베, 미술 등 두뇌자극을 극대화하는 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두뇌발달과 사고력 증진을 위한 멘사 액티비티와 6~18개월 아이들을 대상으로 두뇌자극 오감놀이 교구재 활동을 진행하는 토들러 액티비티 또한 고객들 사이에서 높은 퀄리티의 프로그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9월에 새롭게 출시된 슈퍼소닉 파닉스는 많은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소닉 파닉스는 영유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6개월만에 영어 파닉스를 완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브레인나우만의 두뇌교육 노하우를 담아낸 우뇌형 파닉스이다. 캐릭터와 사운드를 통한 시청각 자극으로 우뇌 발달을 극대화하며, 기존의 파닉스와는 달리 체험과 놀이 위주의 우뇌형 파닉스하는 점에서 우수함을 인정받고 있다.
브레인나우는 이번 유교전 기간동안 다양한 두뇌자극 프로그램을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 제공과 함께 브레인나우 가방, 홈트레이닝 키트 3종 등 브레인나우만의 두뇌자극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엄마표 책육아에 적합한 사은품을 준비 중에 있다.
㈜스칸디에듀 김서영 대표는 “코로나 여파 속에서도 영유아 두뇌 교육에 대한 니즈로 인해 고객들의 전국 스튜디오 방문과 가맹 지사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라며 “두뇌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 중에 있으며 뇌과학을 기반으로 한 1:1 독서몰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핀란드 라이브러리’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