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는 5일과 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방가전을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쿠쿠전자는 코로나19로 '집밥족'이 늘어나고 집에서도 레스토랑 못지 않은 완성도 있는 요리를 만들어 즐기는 '홈스토랑' 트렌드가 부상함에 따라 이번 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쉽고 빠르며 고품질로 완성하는 주방 가전 라인업을 구성했다.
5일 오전 9시부터 CJ온스타일 라이브채널에서 진행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에서는 멀티 압력쿠거 '스피드팟', 프리미엄 전기압력밥솥 '마스터셰프'를 소개한다. 쿠쿠 멀티쿠커 스피드팟은 압력 기능이 추가돼 조리시간을 더 빠르게 단축하고 음식의 깊은 맛을 끌어낸다.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역시 60여 가지 레시피 조리가 가능한 멀티쿠커로 활용 가능해 밥은 물론 다양한 요리까지 손쉽게 만들 수 있다.
7일 오후 12시 30분부터는 1300K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쿠쿠전자 론칭 라방이 진행된다. 초소형 밥솥인 소담밥솥, 2인용 마시멜로 밥솥, 프리미엄 밥솥인 10인용 트윈프레셔 더 라이트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