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업계가 요리 초보자를 뜻하는 '요린이'(요리+어린이), 요리에 취미를 붙인 '집콕족' 등을 공략하기 위해 오븐·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주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주방가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가전업계가 요리 초보자를 뜻하는 '요린이'(요리+어린이), 요리에 취미를 붙인 '집콕족' 등을 공략하기 위해 오븐·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주방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23일 서울 용산구 전자랜드에서 소비자가 주방가전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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