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주방 보조가전으로 높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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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가 주방 보조가전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집밥과 배달음식 수요가 늘면서 음식물 쓰레기가 골칫거리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집에서 요리하고 뒤처리를 돕는 음식물처리기의 판매가 늘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음식물처리기 매출은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0% 증가했다. 2일 서울 강남구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에서 고객이 음식물처리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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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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