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는 이달 신규 개점을 앞둔 롯데백화점 동탄점, 대전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 오프라인 채널 역량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쿠쿠는 20일 롯데 백화점 동탄점 개점일에 맞춰 6층 리빙동에 신규 매장인 '쿠쿠 롯데백화점 동탄점'을 오픈한다. 동탄신도시는 14만6000가구가 거주해 경기 남부에서 가장 큰 상권으로 손꼽힌다. 쿠쿠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는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고객을 겨냥해 쿠쿠전자와 쿠쿠홈시스의 프리미엄 주방·생활가전을 중심으로 '맘편한 음식물처리기 고민제로' '리네이처 LED 마스크'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이어 27일 개점하는 대전신세계 '아트 앤 사이언스' 지하 1층 리빙관에 '쿠쿠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점'을 오픈한다. 주방 콘셉트 체험존으로 운영해 방문하는 고객이 쿠쿠가 지향하는 깨끗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를 뒀다.
쿠쿠 전기밥솥, 전기레인지, 블렌더 등 주방가전부터 쿠쿠홈시스 정수기, 공기청정기, 무선청소기 등 청정 생활가전까지 매장 내 비치된 제품은 실제 작동이 가능해 고객이 직접 성능을 확인하며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할 계획이다.
쿠쿠 관계자는 “새롭게 출점하는 백화점 두 곳에 쿠쿠 매장을 입점하며 오프라인 채널 역량을 강화한다”면서 “신규 매장은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방문객에게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지역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정용철기자 jungyc@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