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가 상장 첫 날 시총 30조원을 돌파하면서 기존 1위였던 KB금융을 제치고 금융 대장주로 급부상했다. 주말 서울 용산구 카카오뱅크에서 직원이 비대면 적금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카카오뱅크가 상장 첫 날 시총 30조원을 돌파하면서 기존 1위였던 KB금융을 제치고 금융 대장주로 급부상했다. 주말 서울 용산구 카카오뱅크에서 직원이 비대면 적금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