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진선, 어려운 파 세이브 한 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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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1 KLPGA 투어 열다섯 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200만원)'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우리들 골프&리조트(파72/예선 6,506야드, 본선 6,435야드)에서 1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한진선이 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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