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달라진 국내외 최신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SITF 2021)가 24일 40여 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대만 부스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여행 경험을 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로 달라진 국내외 최신 관광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SITF 2021)가 24일 40여 국가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대만 부스에서 관람객이 가상현실(VR)을 이용한 여행 경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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