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달 중순부터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8명까지 늘리는 등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제한 조치로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 하고 지방자치단체 자율권을 강화했다. 주말 서울시내 한 대형 쇼핑몰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정부가 다음달 중순부터 사적모임 가능 인원을 8명까지 늘리는 등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발표했다. 개편안은 다중이용시설 중심의 제한 조치로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 하고 지방자치단체 자율권을 강화했다. 주말 서울시내 한 대형 쇼핑몰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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