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라군센트럴스테이, 분양상담 ‘KSI 정책’…고객 신뢰↑

차별화된 고객 응대 정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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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형숙박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시화라군센트럴스테이는 차별화된 분양상담을 추구하는 ‘KSI정책’으로 현장 모델하우스를 찾은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생활형숙박시설 시화라군센트럴스테이는 첨단산업단지와 반달섬의 수려한 자연환경이 접목된 복합신도시에 위치해 분양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홈쇼핑 특별 기획 방송을 진행, 첨단 시대에 차별화된 전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화라군센트럴스테이의 KSI 정책은 이러한 시장 선도 전략의 연장선이라고 볼 수 있다. KSI는 친절(Kindness), 보안(Security), 정보(Information)의 약자로 홍보관을 찾는 분양상담 고객 맞춤형 상담 정책이다.

KSI는 고객의 편의를 먼저 배려하는 친절한 상담(Kindness), 개인정보보호법에 의거해 고객 정보를 철저히 지키는 보안 정책(Security), 마지막으로 법적 제도적 계약 검토 대행 및 고객 수익 관리와 부동산 분양 시장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보 지원(Information)의 기준을 보장한다는 약속이다.

양재동에 위치한 홍보관을 찾은 한 고객은 “무엇보다도 굉장히 친절하고 고객의 세세한 부분까지 배려하는 준비성에 놀랐다”며, “기존 모델하우스나 분양상담소는 영업이 우선하는 상담이라서 부담이 많이 되었는데 시화라군센트럴스테이의 경우는 상세한 법률 지식은 물론 시장 전반에 대한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서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시화라군선트럴스테이의 홈쇼핑 특별 방송을 기획한 태성에이치에스는 “분양 상담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고객 신뢰”라며, “고객들이 계약 여부와 상관없이 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현장 환경, 고객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지켜주는 안정성, 분양 시장의 현실과 투자 환경에 대한 조언까지 해줄 수 있는 전문화된 컨설팅 능력은 분양 상담의 필수 요소라고 생각했기에 이번 KSI 정책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화라군센트럴스테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를 통해 상담이 진행된다. 2023년 10월 완공 예정으로 홍보관은 서울 양재동에 위치해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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