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아이가 두루마리처럼 말 수 있는 '초박형 유리'(UTG)를 개발했다. 12일 경기 안양시 아이티아이 연구개발(R&D)센터에서 연구원이 20인치(가로 380㎜, 세로 280㎜) UTG 롤링 테스트를 하고 있다.
안양=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아이티아이가 두루마리처럼 말 수 있는 '초박형 유리'(UTG)를 개발했다. 12일 경기 안양시 아이티아이 연구개발(R&D)센터에서 연구원이 20인치(가로 380㎜, 세로 280㎜) UTG 롤링 테스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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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