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전자신문 손진현 기자]25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파72, 681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최종 4라운드가 열렸다.
엠씨스퀘어 골프단 이세희가 9번 홀에서 퍼트를 하고 있다.
손진현기자 sonjh09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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