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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용(왼쪽) 시큐어링크 대표가 줄리앙 프로벤자노 랄프캐로스 대표와 보안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했다. 시큐어링크 제공>

시큐어링크(대표 고준용)가 글로벌 보안업체 두 곳과 각각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시큐어링크는 랄프캐로스와 보안 컨설팅 및 보안 솔루션 공동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클라우디보스와는 공동 연구개발(R&D)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랄프캐로스는 프랑스 보안 전문가 줄리앙 프로벤자노가 2019년 한국에 설립한 보안 컨설팅 기업이다. 주한유럽상공회의소(ECCK) 회원사이자 서울핀테크랩, 청년창업사관학교 프로그램 참여기업이다.

프랑스 보안업체 협력을 통해 한국과 프랑스, 유럽, 싱가폴 등에 컨설팅과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큐어링크 랜섬키퍼 등 보안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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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용(왼쪽) 시큐어링크 대표가 조슈아 앤토니 클라우디보스 대표와 기술과 판매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뒤 기념촬영했다. 시큐어링크 제공>

클라우디보스는 블록체인과 공급망 보안 기업이다. 루마니아, 호주 등 유럽을 비롯해 싱가폴 등지에 개발 그룹을 두고 있다. 블록체인과 공급망 보안 기술에 대한 R&D와 서비스를 수행한다.

시큐어링크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제품에 클라우드보스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로봇자동화프로세스(RPA) 등 신시장 보안을 이끈다는 목표다.


고준용 시큐어링크 대표는 “랄프캐로스 협력으로 고객사 보안 관리 비용을 절감할 것”이라면서 “클라우디보스와는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을 유럽에 공급, 유럽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