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홈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올해 12개 건설사가 지은 전국 5만 가구 아파트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주말 경기도 삼성디지털프라자 용인구성본점 쇼룸에서 관계자가 스마트싱스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삼성전자가 홈 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올해 12개 건설사가 지은 전국 5만 가구 아파트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주말 경기도 삼성디지털프라자 용인구성본점 쇼룸에서 관계자가 스마트싱스를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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