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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파장자외선(UVC)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해 바이러스 살균기능을 포함한 제품 개발이 늘고 있다. 30일 경기 김포시 아하정보통신에서 연구원이 전자칠판에 장착되는 UVC LED 표면 살균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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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기)=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파장자외선(UVC) 발광다이오드(LED)를 활용해 바이러스 살균기능을 포함한 제품 개발이 늘고 있다. 30일 경기 김포시 아하정보통신에서 연구원이 전자칠판에 장착되는 UVC LED 표면 살균장치를 점검하고 있다.
김포(경기)=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